광운대, ㈜에이웜 및 ㈜유알엔터테인먼트로부터 히팅슬리브 세트 30개 기증받아

 

- 부상 방지 및 회복 등 경기력 향상에 탁월, 아이스하키부에 전달 -

  광운대학교는 지난 6월 4일 ㈜에이웜과 ㈜유알엔터테인먼트로부터 아이스하키부 선수들이 사용할 ㈜에이웜사의 히팅슬리브 30개를 기증받았다. 이 날 행사에는 광운대학교 천장호 총장과 민상원 대외부총장, ㈜에이웜 김현성 대표이사, ㈜유알엔터테인먼트 조충열 대표(컴공/02)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에이웜의 히팅슬리브는 부상 방지 및 경기력 향상 등을 위해 야구, 골프, 배구, 테니스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 중이다. 광운대 아이스하키부 김영조 감독(스포츠/01)은 “히팅슬리브가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회복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에이웜 및 ㈜유알엔터테인먼트의 도움에 우수한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에이웜 김현성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천장호 총장에게 히팅슬리브를 전달하고 있다.

㈜유알엔터테인먼트 조충열 대표(사진 왼쪽)가 천장호 총장에게 히팅슬리브를 전달하고 있다.

  출처 : 광운대학교 포커스 (kw.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