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소식) 멘사 출신 천재 개발자 이규현 대표(소프트웨어학부), 트레져헌터 CTO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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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총동문회사무국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25-03-26 13:59본문
멘사 출신 천재 개발자 이규현 대표(소프트웨어학부),
트레져헌터 CTO로 영입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솔루션 기업 트레져헌터는 회사 CTO로 멘사코리아 출신의 이규현 대표(페르세우스그룹 대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규현 대표는 광운대 소프트웨어학부에 재학중인 멘사 출신의 천재 개발자다. 어린 나이에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여 15년 이상의 개발 경력을 보유했으며 크리에이터를 위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페르세우스그룹을 창업하여 현재 대표직을 맡고 있다.
송재룡 트레져헌터 대표는 “트레져헌터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구독자 생태계에서 매시업 솔루션 개발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화 작업을 고민중인데 이규현 CTO가 합류하게 되어 든든하다”면서 “앞으로 이규현 CTO와 함께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들을 위한 솔루션을 함께 만들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 나갈 것”이라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이규현 트레져헌터 CTO는 “트레져헌터가 지난 10여년 동안 쌓아온 핵심 데이터와 크리에이터의 니즈, 브랜드의 니즈, 구독자의 언밋니즈를 결합해서 심플하면서도 편리한, 가치를 제공해줄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며 “MCN 회사인 트레져헌터에 합류하여 무척 기쁘고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해달라”며 합류 소감을 밝혔다.
트레져헌터는 국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1세대 MCN 사업자다. 크리에이터, 브랜드, 구독자를 위한 커뮤니티와 마케팅, 세일즈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난해 하반기 2세대 MCN 사업모델인 CMS 구독 서비스 론칭, 일본, 미국,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형 2세대 MCN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대표 MCN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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