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애 교수(교육대학원), 2022 International Counseling Psychology Seminar 발제

모교 교육대학원 박경애 교수는 <한국, 스웨덴, 미국 내 심리상담에서 인지행동치료(CBT)의 적용>이라는 주제로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12월17일에 개최된 ‘2022년 International Counseling Psychology Seminar’에 한국을 대표하는 연사로 초청되어 “인지행동치료의 원조, REBT 적용의 발자취: 한국의 상담을 중심으로”에 대하여 발제하였다. 스웨덴은 스톡홀름대학의 Per Carbring 교수가 초대되어 “인터넷을 활용한 인지행동치료의 적용(The Applic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using the Internet)”을 주제로 발제하였고,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Michael Lewin 교수가 초대되어 “현대 인지행동치료:수용과 변화전략의 균형(Contemporary CBT: A Balance of Acceptance and Change Straregy)”에 대하여 발제하였다. 한편, 21세기 과학이 발달한 나라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상담 및 심리치료 이론은 증거기반(evidence based)을 갖추고 있는 인지행동치료이론이다. 줌과 현장 참여가 병행된 본 세미나에서 많은 참여자들과의 열띤 토의와 의견 개진으로 세미나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youtu.be/k4pbwlorzDQ 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출처 : 광운대학교 포커스 - 전체 (kw.ac.kr)